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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블로그 방문 통계추이

상추님 2017. 6. 1. 10:27

5월 블로그 방문 통계추이



 5월 3일에 전역하고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지도 어느덧 한 달이 흘렀네요. 정말 시간 금방 가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열고서 시작하고 또 티스토리는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나름대로의 티스토리대로 매력에 빠져가는 중입니다. 한 달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구글 애드센스도 성공적으로 달고 또 수입도 꾸준히 이루어져서 초반 치고는 그럭저럭 만족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더 늘려가려구요.



 5월의 총 방문자 수는 8,845명이네요. 몇 일의 일일 방문자수를 공개해 보는데요 보시면 계속 꾸준히 상승하는 중 인걸 볼 수 있습니다. 하루 1포스팅을 꾸준히 지키려 하고 새로 글을 쓰다보니까 인기인는 글 들 덕분에 또 글 쓰고 시간이 지나 검색 반영이되면서 검색 유입도 조금 늘고 하는 것 같습니다. 상승세를 보니 특히 기분이 참 좋네요.



 그리고 5월 막바지인 30일에 블로그를 열고서 최고 방문자수인 535를 찍었습니다. 500대를 드디어 돌파하는군요. 사실 네이버 검색유입이 다음 블로거인 티스토리다 보니까 어려웠는데 다음 유입도 많고 해서 이렇게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였다면 지금쯤 하루 천 돌파는 했을 텐데 하지만 티스토리다 보니까 이해하면서 이 정도도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생각 정리

 글을 쓰면 쓸 수록 방문자가 느는 것을 세삼 느끼는데요. 보고 많이 느낍니다. 쓰면 쓴만큼 또 노력해서 쓴 만큼 로봇이 알아주고 검색에도 뜨게 되서 유입율이 좋아진 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정말이지 그냥 흘려쓴 키워드 들은 유입량이 작은데 비해 노력을 들여서 아주 꼼꼼히 세심하게 저의 느낌을 살린 글들은 정말 블로그도 살려주듯 사람들이 많이 찾는 듯합니다.


 사실 글을 쓸 소재가 없다고 하며 핑계되며 글을 잘 쓰지 않고 귀찮게도 느껴지는데 써야될 것은 찾으면 엄청 많거든요. 평일에 아르바이트를 다니고 주말에는 친구만나느라 바쁘다고 글 쓸 시간이 없다고 매일 드는 생각인데 어떻게 해서든 짬내고 스마트폰 들여다 보는 시간 줄이면 써지는 게 글이라서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는 건데 말이죠. 피드백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의욕이 잘 안생긴다면 그 것도 이유겠지만 블로그를 통한 수익도 사실상 피드백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꾸준히 쓰다보면 느는 수익에 점점 의욕을 충전해서 폭발적인 포스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초반 이 힘든 길을 헤쳐나가야겠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6월 1일인 오늘 저번 달에 있었던 유입들과 키워드들 그리고 이런 통계들의 추이를 바탕으로 6월도 기분 좋은 포스팅으로 더욱 진보하는 저의 블로그를 많들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시작되는 달인데 여러분은 어떤 것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성공적인 6월달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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