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17 티스토리 결산 어느덧 새로운 블로그를 연지도 1년이 넘었군요. 저는 이번년도 4월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서 하루 평균 1개이상의 글을 무조건 올렸습니다. 성실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하며 꾸준하게 글을 올렸고 바쁜 일정이 있을 예정이면 미리 예약글을 작성해 두었습니다. 그랬더니 총 300개의 글이 작성된 것 같네요. 그래프가 들쑥날쑥하지 않고 꾸준하게 유지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그동안에 열씸이 한 것들이 생각나서 뿌듯하기도 하고요. 제가 가장 많이 언급한 이야기입니다. 사용방법.. 후기 영화 오사카 등등 키워드 하나하나를 볼 때마다 무슨글을 작성했는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만의 이야기가 블로그안에 담겨있어있는 것 같아서 아주 좋네요. 저는 사용, 방법, 생각을 중..
2학년 2학기 종강 방학! 이번 9월에 복학을하고 드디어 12월 모든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을 끝내고 종강을 하게되었네요. 뭔가 되게 시간이 빨리갔습니다. 복학하고 적응은 그냥 공부하느라 알아서 된거 같았고, 중간고사 본지 얼마 안됬는데 바로 기말고사를 본 느낌이네요. 이제 방학인데 방학을 정말 잘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나 자바 디자인패턴 등 할 계획이고 알바도 구해진다면 해볼 예정입니다. 이제 정말 4학년 까지 얼마 안남은 것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도 계속 운영해볼 계획입니다. 뭔가 바뀐듯 한 느낌이 있지만 계속 꾸준히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도 건들여보고 싶은데 한 번 해봐야 겠네요.. 너무 어렵 컨텐츠도없고, 생각해보니 방학 때 할일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밀린 책도 읽어야되고 제..
대학교 기숙사 도착 했는데 해서 정리까지 다 하고 룸메이트 들이랑 밥도 다 먹고 와서 이제 포스팅 하나 올리려고 했으나, 장비가 말을 안들어서 실패다.. 공유기는 집에 남는거 하나 있어서 가져와서 꼽았는데 왠지모르게 공유가기 맛이간 상태였던 것 같고, 기본 와이파이도 있긴 하나 신호가 너무 약하다. 마지막에 온 사람이 공유기를 들고 온듯 한데 밖에 나가있어서 마음데로 꼽긴 그래서 그냥 핸드폰 테더링으로 쓰려고 테더링했는데 달 말이라서 그런지 갑자기 데이터도 다 썼다는 메세지가.. 총체적인 난국이네요. 하루에 한개의 포스팅은 하려고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 겠다 싶어서 그냥 글만 주구장창 쓰는 중입니다. 게다가 무선 마우스도 모르고 놓고오는 바람에 이번 주말에 가서 다시 가져와야 될 것 같습니다. 저녁먹고나서..
블로그 일 방문자수 1000돌파 블로그를 한지도 이제 어언 3개월이 다 되가고 있는데요? 언제쯤 하루 방문자가 천대를 돌파할지 계속 지켜보던 중 오늘(19일) 드디어 천명이 돌파했습니다! 티스토리는 방문자가 확 유입되는 경우는 드물고 꾸준히 쓰다보니 꾸준히 늘어주는 그런 거북이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방문자수 목적으로 운영을 했더라면 이슈성 글이나 뉴스토픽을 사용하면 됬을 건데 방문자수 늘리는 것이 목적이아닌 꾸준한 방문자를 위한 운영을 하다보니 천명 돌파까지 3개월 가량의 시간이 걸렸네요. 사실 기간으로 따지면 한지 정말 조금밖에 안됬지만, 방문자수가 이렇게 나와준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저도 인간인지라 욕심은 끝이없게되네요. 07/19 1,072분이 방문 900대에서 계속 머무는 모습을 보며 저..
요즘 블로그 주인장이 사는 일상 E-Sens - next level 6월 1일이 된지가 진짜 1초전 같은데 벌서 다 끝나간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네요. 민간인된 이후로 쉬는 시간없이 바로 떡볶이집 주방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니까 평일은 아예 없어졌고 주말에는 돈쓰고 술좀 마시면 주말도 순식간에 삭제되니까 일주일이 훅훅 지나갔네요. 아르바이트 시간이 오후 5시부터 11시이다보니까 집에와서 샤워하고 컴으로 블로그좀 하고 폰좀 보다보면 한두시는 금방이라 어쩔 때는 밤 낮바뀌고 그러니까 차라리 규칙적으로 깨워주던 군 시스템이 난것 같기도하고. (아이건 좀아닌가) 또 한동안 오버워치며 스타며 게임에 중독되서 오자마자 게임키고 그랬었는데, 게임하면 스트레스는 어느정도 풀리지만 계속해서 하게되면 오히려 역으로 쌓이는 것이..
결론 부터 따지면 너무 어렵다. 일단 평소에 일상적으로 검색하는 키워드만 봐도 그렇다. 물론 정보만 얻으려다보니 어디 소속 블로그 인지 의식하지 않고 서칭하겠지만 대부분이 네이버 블로그인 것을 알 수 있다. 얼마나 이게 일반적이면 책이 든 블로그 팁이든 네이버 블로그만 상위로 떠있는 블로그 키워드는 되도록 피하라고 하겠는가 사실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이치다. 자회사에서 나온 글들을 더 띄워주지 타회사의 글들을 균등하게 띄워줄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의 예시로 서울 맛집이라는 키워드를 보면, 전부 상위에 떠 있는 블로그가 어디 블로그 인지 알 수 있다.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정보를 검색할 때는 가장 위에 떠있는 5개의 글들 중에서 선택하여 글을 보게 된다. 왜냐하면 가장 위에 떠있는 정보를 가장 정확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