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 이제 블로그를 연지는 1년 그리고 활동(글쓰기)한지는 5개월 정도가 흘렀다. 일단 나는 블로그를 왜 하는가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해보려고 한다. 블로그 web log의 줄임말 이기도 한 블로그는 말 그대로 나만의 글을 올릴 수 있는 나만의 개인적인 홈페이지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검색하고 들어와서 내가 쓴 글을 볼 수 있기도하다. 작가도 아니지만 내가 쓴 글을 다른 사람이 읽는 다는 점이 흥미롭다는 점에서 블로그를 한다는 것이 아마 원초적인 이유가 될 것 같다. 중학생때 처음 Na이버 블로그를 알게되었는데 네e버는 아이디만 생성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블로그가 개설되었다. 미니홈피가 유행하던 시절에 사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몇 안됬었다. 나도 그저 2줄도 안되는 글을 쓰는게..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됬던 때는 2008년도였다. 네이버 로그인을 하고 블로그 라는 것이 있어서 호기심에 들어가 이것저것 만져보니까 그당시 싸이월드처럼 자신의 글을 쓰고 표현할 수 있는것을 알게되고서 시작했는데 그 당시 사용하면서 주된 목적은 저용량의 파일을 올려두고 다른 PC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활용해서 사용하려고 블로그를 운영중이었었는데 그렇게 되면서 방문자 수가 점차 불어나는 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어 각종 자료 및 정보들을 올리면서 하루 만명 넘는 방문자를 보유하는 블로그로 성장하였으나 멋도 모르고 저작권에 걸리는 자료들을 올리다가 그만 네이버에서 블로그 정지를 당하고 만다. 최초 운영 블로그의 히스토리 정지는 가슴을 쓰리게했지만 두고보자며 그 후에 다른 아이디로 네이버에 블로그를 다시 개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