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입구앞
JR선 이었나요? 아무튼 더운날씨에 지하철에서 나오는 에어컨을 맡으며 어느새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입구쪽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개장시간이라 그런지 인파가 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는 이렇게 여러가지 스토어들이있습니다. 앞에보이는 GAP부터 MaImo? 또 뭐있었 더라 무튼 쇼핑할 곳이 넘쳐납니다. 가격은 아마 좀 비싸겠죠? 기념품들도 팔고있는데 사실 안에 들어가면 더 좋은 것들이 있으니 눈이 가지 않더라고요. 이 앞은 입장하지 않아도 구경이 가능하기에 그 점은 좋은 듯 싶습니다.
모르고 한 컷 더 있네요. 앞으로 일본에서 찍었던 사진을을 다섯 컷 씩 여기다가 올리면서 그에 대한 생각을 올려보는 주제로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사진이 다 떨어지기 전 까지? 요.
역시 놀이공원? 테마파크 그 이상? 이라그런지 부모님들과 함께오는 어린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여행겠 갔더군요.
들어가기 전에 뭔가 엄청난 건물이 있길래 찍어 보았습니다. 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친구랑 신기해서 와우 거리면서 찍다가.. 찍힌 것 같습니다. 사진 만 엄청 찍어된 듯 하네요. 보니까 어트랙션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네요.
앞에 자세히 보면 아사히.. 수퍼드라이 맥주 광고가 보이는데, 정말 마시고 싶었었는데 취기에 눌려 많이 못 놀까봐 꾸역꾸역 참던게 생각나네요..
가는데도 참 오래걸리쥬? 큼직큼직 그리고 넓게 지어놔서 그런지 너무나도 넓습니다.. 이 날 아마 최고 걸음 수를 돌파했다죠. 그 삼성핼스인가 거기서 최다걸음수 돌파라면서 축하해주더군요.. 무슨 축하냐 난 발아파서 죽을 것 같았는데 말이다.
그래도 이제 앞에 차원의 관문이 보입니다! 옆에 깨알 놀부부대찌게 체인점이 있다는점! 한국의 맛이 그립다면 저기서 먹어도 될듯합니다. 무슨 부대찌게가 여기까지.. 대단하쥬? 다음에는 입구를 뚜는 장면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사진 다섯 장은 이게 끝이네요. 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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