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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동명항 횟집 회센터 동명활어센터 에서 신선하게 먹음


저녁노을이 질 때쯤

해수욕을 마치고 낮잠 한 숨 푹자고 일어나서

저녁 식사를 하러 동명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모처럼 바다여행인데 회가 빠질 순없죠

이동하면서 부는 시원한 바다내음섞인 바람이

참 기분을 좋게 만들었습니다.

동해안 특유의 향이 있는 것 같네요.



그렇게 동명항 횟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근처에 배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과

큰 회센터가 있어서 그런지

항구느낌이 아주 제대로 들었습니다.

강원도 속초시 동명항은 주변에 있는 항구중에서도

비교했을 때 큰 항구입니다.

78년 부터 93년까지 500m 정도의 방파제가 놓였고

이로인해서 많은 고깃배가 정박.

국제 항로로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 이 항주위에서 일출이 일 때

감상할 수 있는 영금정이라는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정자 또한 있어서 인기가 많다고합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라

수협에서 동명항활어센터를?

그래서 여기서 갓잡은 여러 해산물들을 먹을 수 있어요.



가는 길에는 여러 상인분들이 호객행위를 합니다.

이런 모습들도 참 정겹더군요.

가는 길에는 대게 직판장이 좀 많이 보였습니다.

저흰 회를 먹으러 온 것이기 때문에 그냥 직진했어요.

동명항 활어센터 횟집에 도착하자 바로 호객행위가.

다 여기와서 먹고 가랍니다.

무튼 그 중에서 10호 삼성상회에서 먹기로 했어요.



몇 호 해서 여러 상회들이 아주 많더군요.

이것도 로테이션 제도일까요?

당연히 가운데 위치한 호의 상회들이

호객도 잘되고 손님도 많이 끌 듯 싶습니다.


양쪽 사이드 상회 분들은 이미 포기한 듯

호객행위 조차 하지 않는 모습은 좀 안쓰러웠네요.



횟감을 고르고 바로 담아서 회를 쳐주시러 갔어요.

그 와중에 해지는 노을이 너무 멋있어서

카메라로 담아보려 했지만,

역시 폰카메라로 담는 것은 무리인듯 했어요.

그래서 그냥 눈으로 가득 담아두기로..


윗층에 식당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있으니

어느새 15분이 흘러서 주문한 회와 홍게를 받으러

갔습니다. 바구니에 아주 먹음직 하게 담아주셨어요.



거기에 매운탕 까지 합해주면

완벽한 바다맛을 준비가 완료 된거겠죠?

광어, 멍게, 아나고(붕장어), 잡어가 담겨있어요.



회를 쌈에 상추 깻잎에 올린 후

취향에따라 장을 묻혀주고

마늘과 고추를 올려 먹어주면

그 맛은 기가 막혀주죠.


매운탕은 바로 광어매운탕 국물맛이 최고랍니다.

홍게는 대게대신에 맛보기로 시켰는데

알도있고 살도 꽉꽉차있어서 대게저리가라

다 아주 만족했습니다.



가격은 회 3에 홍게 2에 매운탕 1이었나 그럴겁니다.

아주 배부르게 먹고나니 오늘 하루도 잘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나오니 불 밝혀진 동명항의 회센터 활어센터가

맞이해 주었습니다.

방파제를 보러 위로 좀 올라가니 푸른 바다가

끝없이 펼쳐진게 아주 장관이었습니다.


그렇게 다시한번 오감으로 바다를 만끽하며

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속초 동명항에서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속초로 여행왔을 때

동명항 동명활어센터에 들러서

횟집에서 신선한 회를 즐겨보시기바랍니다.

여러군데 맛집이 많으니 자세히 알아보세여

사실 가는데 마다 맛없는 집은 없을겁니다.

아무쪼록 저의 글 잘 참고하셔서

좋은 먹거리 찾으시고

행복한 힐링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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