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입구앞 JR선 이었나요? 아무튼 더운날씨에 지하철에서 나오는 에어컨을 맡으며 어느새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입구쪽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개장시간이라 그런지 인파가 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는 이렇게 여러가지 스토어들이있습니다. 앞에보이는 GAP부터 MaImo? 또 뭐있었 더라 무튼 쇼핑할 곳이 넘쳐납니다. 가격은 아마 좀 비싸겠죠? 기념품들도 팔고있는데 사실 안에 들어가면 더 좋은 것들이 있으니 눈이 가지 않더라고요. 이 앞은 입장하지 않아도 구경이 가능하기에 그 점은 좋은 듯 싶습니다. 모르고 한 컷 더 있네요. 앞으로 일본에서 찍었던 사진을을 다섯 컷 씩 여기다가 올리면서 그에 대한 생각을 올려보는 주제로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
일본오사카 니시쿠조역에서 유니버셜제팬가기 후기일본여행 두번째 날 유니버셜 스튜디오 제팬에 가기위해서 지하철을 타야했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 타기가 그렇게 복잡하다고 여행전에 아주 많이 봤었는데 정말 무슨 기분인지 알겠더군요. 처음에 어디였더라 니시쿠조 말고 다른 곳에서 출발해서 왔는데, 니시쿠조에 도착하면 2정거장 후에 바로 유니버셜 스튜디오라 좋더군요. 지하철역 내부의 모습입니다. 정말 무슨 말인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일본어를 몰라서 역시 번역어플이든 구글맵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됬었 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없었다면 정말 더 많은 헤맴의 시간이 있었을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일본여행시 구글맵이나 파파고같은 번역어플은 필수로 설치하시고 가시기바랍니다. 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였는데 그냥 한 컷 찍어보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