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학기 종강 방학! 이번 9월에 복학을하고 드디어 12월 모든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을 끝내고 종강을 하게되었네요. 뭔가 되게 시간이 빨리갔습니다. 복학하고 적응은 그냥 공부하느라 알아서 된거 같았고, 중간고사 본지 얼마 안됬는데 바로 기말고사를 본 느낌이네요. 이제 방학인데 방학을 정말 잘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나 자바 디자인패턴 등 할 계획이고 알바도 구해진다면 해볼 예정입니다. 이제 정말 4학년 까지 얼마 안남은 것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도 계속 운영해볼 계획입니다. 뭔가 바뀐듯 한 느낌이 있지만 계속 꾸준히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도 건들여보고 싶은데 한 번 해봐야 겠네요.. 너무 어렵 컨텐츠도없고, 생각해보니 방학 때 할일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밀린 책도 읽어야되고 제..
이더리움 클래식 그는 도대체.. (이더리움과 차이점)최근에 주식을 공부하면서 소액투자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자꾸 비트코인이 눈에 보여서 빗썸을 가입하면 1000원을 준다길래 리플이나 3개 사놀겸 가입했다. 그러던 중에 관심이 더 생겨버려서 소액만 들고 놀아보자하고 나도 비트코인투자에 몸을 싣게됬다.그게 어제였는데, 비트코인이 일주일 남짓 전만해도800만원이었던 녀석이 하루만에 천만원대로 상승하더니 지금은 천백오십만원이 넘어섰다..이말은 일주일전에 800마넌에 1비트를 사놨으면지금 천백오십 즉, 350마넌의 이득이 생기는 것이다. 일주일 그냥 앉아서 몇 백 버는거다. 뭐 그 만큼의 확신이 있어야 투자를 하는 거지만난 학생이고 초기 자본이 무자본이다보니 그냥 구경만 할 수 밖에 없는게 매우 안타깝다.. 설마..
대학교 기숙사 도착 했는데 해서 정리까지 다 하고 룸메이트 들이랑 밥도 다 먹고 와서 이제 포스팅 하나 올리려고 했으나, 장비가 말을 안들어서 실패다.. 공유기는 집에 남는거 하나 있어서 가져와서 꼽았는데 왠지모르게 공유가기 맛이간 상태였던 것 같고, 기본 와이파이도 있긴 하나 신호가 너무 약하다. 마지막에 온 사람이 공유기를 들고 온듯 한데 밖에 나가있어서 마음데로 꼽긴 그래서 그냥 핸드폰 테더링으로 쓰려고 테더링했는데 달 말이라서 그런지 갑자기 데이터도 다 썼다는 메세지가.. 총체적인 난국이네요. 하루에 한개의 포스팅은 하려고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 겠다 싶어서 그냥 글만 주구장창 쓰는 중입니다. 게다가 무선 마우스도 모르고 놓고오는 바람에 이번 주말에 가서 다시 가져와야 될 것 같습니다. 저녁먹고나서..
5월 블로그 방문 통계추이 5월 3일에 전역하고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지도 어느덧 한 달이 흘렀네요. 정말 시간 금방 가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열고서 시작하고 또 티스토리는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나름대로의 티스토리대로 매력에 빠져가는 중입니다. 한 달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구글 애드센스도 성공적으로 달고 또 수입도 꾸준히 이루어져서 초반 치고는 그럭저럭 만족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더 늘려가려구요. 5월의 총 방문자 수는 8,845명이네요. 몇 일의 일일 방문자수를 공개해 보는데요 보시면 계속 꾸준히 상승하는 중 인걸 볼 수 있습니다. 하루 1포스팅을 꾸준히 지키려 하고 새로 글을 쓰다보니까 인기인는 글 들 덕분에 또 글 쓰고 시간이 지나 검색 반영이되면서 검색 유입도 조금 늘고 하는..
결론 부터 따지면 너무 어렵다. 일단 평소에 일상적으로 검색하는 키워드만 봐도 그렇다. 물론 정보만 얻으려다보니 어디 소속 블로그 인지 의식하지 않고 서칭하겠지만 대부분이 네이버 블로그인 것을 알 수 있다. 얼마나 이게 일반적이면 책이 든 블로그 팁이든 네이버 블로그만 상위로 떠있는 블로그 키워드는 되도록 피하라고 하겠는가 사실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이치다. 자회사에서 나온 글들을 더 띄워주지 타회사의 글들을 균등하게 띄워줄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의 예시로 서울 맛집이라는 키워드를 보면, 전부 상위에 떠 있는 블로그가 어디 블로그 인지 알 수 있다.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정보를 검색할 때는 가장 위에 떠있는 5개의 글들 중에서 선택하여 글을 보게 된다. 왜냐하면 가장 위에 떠있는 정보를 가장 정확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