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가마골 메뉴 6월 달의 첫 번째 토요일인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점심 식사로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처음 아르바이트를 해서 받은 첫 월급으로다가 기념식으로 부모님에게 선물로 무엇을 할까 하다가 생각한게 식사를 한 번 대접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내일 점심은 제가 쏘겠다고 메뉴는 드시고 싶은거 아무거나 드시라고 말하니까 오늘 바로 그냥 갈비로 정해버리셨습니다. 매정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건 고기다 보니까 이해합니다. 너무 솔직하시네송추가마골 양주 덕정점 먹으러 간 곳을 바로 양주 덕정에 있는 송추가마골 덕정점입니다. 원래 저희 집앞에도 바로 송추가마골 의정부 점이 있었는데 306보충대가 없어진다고 하자마자 바로 태세전환을 해서 퇴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송추가마골 고기 먹으려면 ..
bhc 뿌링클 가격 메뉴 후기 오늘도 어김없이 알바를 다녀오고 나서 글을 써보려합니다. 그 것도 전에 먹었던 치킨글을 말이죠. 항상 일을 마치고 오면 거의 11시 반이 되어버리는데 배는고프고 또 뭔가 먹겠자니 해도 곧 잘시간이고 그래서 참 애매합니다. 그래서 그냥 전에 먹었던 치킨이나 보면서 치킨대신 군침을 다시는 그런상황입니다. 배달온 봉투를 보니까 기억이 났습니다. 이게 시킨지 한 시간 정도 뒤에 온건데 콜라를 원래 작은거 2캔 시켰어요. 그런데 그럴 바에는 차라리 1.25시키는게 낫다고 왜냐면 가격이 똑같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시켰것만 정작 콜라는 안갔다 주고 그냥 갔습니다. 배달원이 아마 까먹고 안가지고 온것 같습니다. 겨후 전화해서 다시 가져다 줘서 먹었네요. 같은 알바생(?)으로서 너그러운 ..
교촌치킨 메뉴 허니콤보 레드반반 평가 이번 글에선 인생 먹거리인 치킨, 그 치킨 중에서 교촌치킨의 허니콤보 레드반반을 먹고난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집에서 치킨을 시켜먹을 때마다 먹는 치킨 메뉴는 교촌치킨의 허니콤보인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인 날개와 다리만 공략해서 만들어진 메뉴가 바로 허니콤보라서 아주 맛있게 먹고있는 메뉴 중에 하나 랍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뭔가 다른 치킨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허니콤보를 먹어도 무난하고 질리지도 않고 아주 맛있지만 허니콤보의 연관검색어로 뜨는 메뉴인 허니콤보 레드콤보를 섞어버린 허니 레드 반반을 먹기로 했습니다. 글을 쓰는 이 시점에서는 먹고 일주일 뒤가 되버렸네요. 교촌치킨의 메뉴를 살펴보면 허니,레드 그리고 오리지날이 있고 각각 오리지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