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콘텐츠 확산웹마스터도구 업데이트되다 어라? 자정이 넘어서 보니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의 새로운 기능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 글에서는 콘텐츠 확산이라는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업데이트는 정말 기분을 업업시켜주는 것 같아요. 콘텐츠 확산이란? 뭘까요. 바로 콘텐츠라고 하면 여러분들이 포스팅하고 저도 포스팅하는 바로 그 글입니다. 네 맞아요. 그 글들이 바로 블로그의 콘텐츠라고 보시면됩니다. 반대로 유투버들은 동영상 인스타그래머들은 사진이 콘텐츠가 되겠죠? 그런데 이 기능 뭘까요. 알아봅시다. 이렇게 보니 확 알겠네요. 여러분도 짐작이 가시나요? 바로 콘텐츠를 링크한 타 사이트의 웹 페이지 수, 즉 다른 사이트에서 다른 사람이 저의 블로그를 태그하거나 링크를 걸어 둔 것을..
결론 부터 따지면 너무 어렵다. 일단 평소에 일상적으로 검색하는 키워드만 봐도 그렇다. 물론 정보만 얻으려다보니 어디 소속 블로그 인지 의식하지 않고 서칭하겠지만 대부분이 네이버 블로그인 것을 알 수 있다. 얼마나 이게 일반적이면 책이 든 블로그 팁이든 네이버 블로그만 상위로 떠있는 블로그 키워드는 되도록 피하라고 하겠는가 사실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이치다. 자회사에서 나온 글들을 더 띄워주지 타회사의 글들을 균등하게 띄워줄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의 예시로 서울 맛집이라는 키워드를 보면, 전부 상위에 떠 있는 블로그가 어디 블로그 인지 알 수 있다.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정보를 검색할 때는 가장 위에 떠있는 5개의 글들 중에서 선택하여 글을 보게 된다. 왜냐하면 가장 위에 떠있는 정보를 가장 정확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