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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위한 html정리를 끄적여봤습니다

시험공부정리하기


본, 포스팅은 제가 학교에서 볼 중간고사를 대비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중간고사는 전체 성적의 30%센트이고 앞 챕터라서 난이도도 쉬운편이니 기말때 더 힘차게 공부를 해야한다. 과제는 20%이다. 중간고사랑 거의 맞먹는 펀센티지라서 과제도 소홀히해서는 안된다.

HTML의 문서구조살펴보기

문서구조입니다.


html의 기본 형식이다.

css는 아직 안배웠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된다.

meta 태그에 마지막에있는 /는 엄격한 문장을 위해 삽입하지만,

수업특성상 고급지게 하면 쓴소리 듣기 일수이니

그냥 '/'는 생략하고 작성하자.

(사실 없어도 정상적으로 실행이 가능하다.)


문자세트는 utf-8로 설정한다.

텍스트 저장시 국제표준이기 때문이다.


title태그는상단탭제목을 쓸 때 쓴다고 보면된다.


속성태그입니다.


그 다음은 속성이다.

그냥 하이퍼링크를 건다는 거라고 생각하면된다.

주소는 href(하이퍼래퍼런스의 약자이다.)

target속성은 _blank _parent _self _top 이 있습니다.

_blank로 지정하면 새 탭에서 열린다.


여기서 웹페이지(ip주소)가 아니라

원래 디렉토리에있는 html파일을연결해도 된다.


h태그입니다.


그 다음 제목표현태그 h는 1수준 부터 6수준까지 있다.


주석과줄바꿈공백입니다.


비알 태그는 줄바꿈 태그이다.

이것도 역시 따로 닫아주는 태그가 없어서

뒤에 슬래시를 붙여주는 것이 맞는 코딩이다.


공백을 사용할 때는 &인비에스피;이걸 입력한다.

이 때 공백은 2번이상 스페이스바일때 사용한다.

왜냐면 한 번 뛰는 거는 그냥 감지한다.


그리고 주석은 위와같이 달아준다.

초록색 글씨처럼 말이다.


그리고 특수문자를 표기하고 싶을 땐 이렇게 하자


<

 <

~보다작음 

&gt;

 >

~보다큼 

&amp;

and 

&quot;

큰따옴표 

&copy;

©

 저작권 표시

순서목록입니다.


다음이다.

단락구분 코드는 p태그를 사용하며

ul과 ol은 각각

순서없는목록, 순서있는 목록이다.

각각 목록(리스트)는 li를 사용한다.

li에 p태그 이런거 넣지말자


정의태그입니다.


그 다음 정의태그다.

데피니션이라서 디입니다.

정확히말하면 정의 목록태그다.

시작은 디엘로해주고 정의리스트는 디티로

그것에 대한 정의는 디디태그로 해준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dt태그가 나중에 테이블에서 나오는 td와 헬갈릴 수도있다.

주의해서 하자. 테이블에서 th는 뭘까?


이미지태그입니다.

여기서 경로부분.

중요하다 절대경로와 상대경로 개념이있다.

절대경로는 그냥 말 그대로 최하위 부터 시작된다.

/etc/pwd/tt.html 식으로 말이다.

유일하고 고유한 주소이며

ip주소(도메인)에 해당된다.


상대주소는 현재 연 페이지파일로부터 시작된다.

만약에 해당 디렉터리에 이미지가있다면 그대로 이미지명.확장자 를 해주면 열린다.

그런데 자신 상위에있는 녀석을 끌어올라면 ../이미지 이렇게 점을 두번 찍고 해주면된다.

참고로 .은 현재 디렉토리경로이다.


멀티미디어태그입니다.


임베드 소스, 오디오소스, 비디오소스 사용법이다.

임베드는 최근 보안문제로 사용안하는 추세다.(플래쉬)

controls 속성은 컨트롤 바 표시 여부이다.

오토플레이는 말그대로이며, 루프드 말 그대로 이다.


비디오태그는 width, height로 높이너비를 지정할 수 있다.


테이블태그입니다.


그다음 테이블태그입니다.

표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이건사실 그냥 기초라서 배우는 것 같네요.

테이블 보더를 지정해주어야 테두리가 지정됩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병합하는 명령은 colspan입니다.

colspan="2"라고해주면 칸 2개를 병합하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rowspan은 행을 병합하는 명령입니다.

콜은 열, 로우는 행을 의미하죠.


th태그는 열의제목을 설정하는 태그입니다.

그래서 볼드체로 가운데정렬로 나타납니다.

td태그는 데이터를 입력합니다.(열을 나타내죠)

tr태그는 행을 만드는 태그라고생각하면 쉽습니다.


 여기까지가 중간고사 범위인데 사실 여기까지라 하면 예전에 배웠던 내용이기도 하고 완전 기초라서 원래 알고있어서 복습이 되어서 좋았다. 이제 CSS를 배워야한다. 근데 사실 배우는게 아니라 나 혼자 공부하는거다...


 시험을 보고와서 추가하여 작성합니다. 너무 난이도가 下였습니다. 그동안 했던 연습은 그저 문제를 푸는 속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아마 다 들 잘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기말고사가 남아있는데 기말을 잘보는 것이 핵심일 것 같네요. 시험을 위한 공부 너무 싫습니다..


H태그 파해치기 이걸 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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