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노후준비 행복수명 세계꼴찌

한국에서 노후준비 행복수명 세계꼴찌

 생보사회공헌위에서 발표된 국제적으로 행복수명이 우리나라가 5개국 중에 꼴지라고합니다. 여기서 5개국은 일본, 미국, 독일, 영국, 한국이 해당합니다.

 또 건강, 경제부문은 4위 사회적활동, 인간관계부문은 5위 등으로 역시 하위권이라고합니다.

 또 우리나라 국민들은 노후준비가 부족하여 평균적으로 생애 마지막 8년 남짓동안을 불행하게 살 수도 있다고 조사되었다고합니다.

 행복수명이라고 하면, 건강, 경제안정, 사회활동,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간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행복수명이 74.6세지만 기대수명은 83.1세로 차이가 8.5년이 나게됩니다. 이는 행복수명에 바탕이 되는 영역에서 노후준비가 부족하여 마지막 8년동안 행복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합니다.

 은퇴후에 노후대비 금융자산과 연금수령액이 부족하고 병원에 쓰이는 비용이 미국다음으로 많아서 이에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연구를 통해서 우리나라 국민은 행복수명이 5개국중 꼴찌에 모든영역부분에서 노후준비가 미흡하다는 것이 나타났는데요. 이럴 수록 금융이나 연금 등을 늘려서 노후에 대비한 소득원을 준비할필요가 있다고합니다.

 지금도 지금이지만 나중에 나이 들어서 행복하지 못한 기간이 온다면 참 처참할 것 같습니다. 우리국민 모두의 노후가 행복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

원문기사:연합뉴스(위 사진링크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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