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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문재인 대통령 선거 승리 확정


뉴욕 타임즈 기사 스크랩(by. nytimes)-요약

개인적인 생각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보기(링크)


 북한과의 대화를 선호하는 변호사 문재인이 라이벌을 재치고 선거에서 승리했다. 


 문 후보자는 전국의 TV연설에서 "모든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정치적 경쟁자들과 함께 "정의의 규칙과 상식"이 우세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의 승리는 정치에서 거의 10년후 자유 주의자들을 권력에 복귀시키고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미국과의 잠재적 분열을 조성 할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에 대해서 미국보다는 북한과 대화를 할 것이라는 말 같습니다.)


 수요일까지 공식 선거 결과가 나올것으로 보이지 않았지만 자정 무렵에 여유를 두고 결과가 확정되었다.


 이번 결과는 이전의 대통령때 부패 스캔들과 시위, 탄핵으로 감옥에 같히게된 전국을 바꾸게 될 것이다.


 문위원은 미국이라 중국과의 관계를 균형있게 유지하고, 북한에 새로운 접근 방식을 보일 것 이다.




 문재인의 승리는 북한 핵무기에 대한 교착상태의 문제를 바꿀 것이다. 세계가 북한에 압력을 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쪽은 이제 북한쪽과의 충돌에서 벗어나서 보다 회유적인 접근법을 채택하는 동맹국의 전망에 직면해있다.


 문재인 장관은 미국이 북한에게 가하는 제제에 대해서 비효율 적이라고 생각하며 중국이 선호하는 대화의 방식으로 또 다른 북한과의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드시스템에 대한 국방부의 검토를 요구했다. 이는 한국과 중국 정부가 비난하고 있는 미사일 방지 시스템이다.

(사드에 대한 입장과 북한과에 가하는 제제 방식을 달리할 것이라는 말 같습니다.)


 그는 또 선거 운동 기간동안 "무자비한 북한 독재 정권"을 비난 하면서 언젠가는 평화 통일을 해서 북한 주민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게 근데 평화통일이 말처럼 쉽게 되련지 모르겠네요. 옛날부터 평화통일 평화통일 그랬지만 아직까지 이런걸 보면 아직 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주변국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김정은을 통치자로 그리고 대화상대로 봐야한다고 그는 말했다. 제제의 목표는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이끄는 것이라고.


 데이비드 스트라우프는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한미 대통령 간의 정치적 차이"와 관련 사항에 대해서 경고했다. 그는 "한국에서 미국과의 대중적 불만이 늘어날 수 있다"고 덧 붙였다.


 반면에 중국은 미국이 북한에게 강하게 대처하고 북한 안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 쉽도록 할 수 있는 문재인의 당선을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전문가들은 문재인의 승리가 북한의 대조 기온을 낮추어 미국과 북한이 새 정부 정책에 대한 영향을 잠시 중단하고 평가하도록 촉구했다. 북한의 위성사진은 이제 6차 핵 실험을 준비하고 있었고, 트럼프측은 이를 막기위해 암묵적이고 군사적인 위협에 대한 캠페인에 관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총재는 1998년 부터 2008년까지 권력을 잡은 두 명의 자유당 대통령의 접근 방식을 되돌아보고 북한에 대한 외교적인 대화, 개성공단 등의 협력을 포함한 햇볕 정책을 추구했다.


(생략)



문재인님이 이번 대통령으로 확정되면서 역시 미국쪽에서도 주목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북한에 대해서 바뀌게 될 정치적 대책이 주로 언급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중국또한 주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변하게될 대북정책이 저도 궁금하네요.


 기사는 뉴욕타임즈의 기사의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링크는 본문 상단에 해놓겠습니다. 번역기로 돌리고나서 제가 아주 조금 수정하여 올리게 된 것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고 저만의 생각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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