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윤딴딴 밴드를 보다 (인디음악추천)
스마트폰 어플으로 작성한 문서가 N검색에 등록이 안되서.. 이렇게 컴퓨터로 다시올립니다. 윤딴딴밴드 를 서울에서 보다.는 차만 봤다.. 윤딴딴 밴드하면 저는 가정먼저겨울을 걷는다가 떠오르는데요.사실 밴드인것도 얼마전 처음 알았습니다.윤딴딴은 그냥 솔로가수인줄 알았는데밴드로 활동하고 계시더군요. 군대에 있을때 겨울을 걷는다를처음 듣고서 아 이노래 좋다 하고이름도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친척누나 결혼식 갔다가집에돌아가는 중이었습니다전날 새벽5시까지 놀다가 5시간정도 밖에잠을 못자고 바로 참석했더니피곤해 죽는줄 알았습니다.그래서 노래좀 들으며 가고있는데저장되있는 mp3음악 파일만 계속들으니깐 질려서 뭐 들을게 없냐고친척동생한테 물었는데처음엔 김나영의 어른이 된다는게를 들었고그 다음이 이제 윤딴딴의겨..
daily life
2017. 5. 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