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bhc 뿌링클 가격과 메뉴정보 후기
bhc 뿌링클 가격 메뉴 후기 오늘도 어김없이 알바를 다녀오고 나서 글을 써보려합니다. 그 것도 전에 먹었던 치킨글을 말이죠. 항상 일을 마치고 오면 거의 11시 반이 되어버리는데 배는고프고 또 뭔가 먹겠자니 해도 곧 잘시간이고 그래서 참 애매합니다. 그래서 그냥 전에 먹었던 치킨이나 보면서 치킨대신 군침을 다시는 그런상황입니다. 배달온 봉투를 보니까 기억이 났습니다. 이게 시킨지 한 시간 정도 뒤에 온건데 콜라를 원래 작은거 2캔 시켰어요. 그런데 그럴 바에는 차라리 1.25시키는게 낫다고 왜냐면 가격이 똑같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시켰것만 정작 콜라는 안갔다 주고 그냥 갔습니다. 배달원이 아마 까먹고 안가지고 온것 같습니다. 겨후 전화해서 다시 가져다 줘서 먹었네요. 같은 알바생(?)으로서 너그러운 ..
daily life/FOOD
2017. 5. 30.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