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터 따지면 너무 어렵다. 일단 평소에 일상적으로 검색하는 키워드만 봐도 그렇다. 물론 정보만 얻으려다보니 어디 소속 블로그 인지 의식하지 않고 서칭하겠지만 대부분이 네이버 블로그인 것을 알 수 있다. 얼마나 이게 일반적이면 책이 든 블로그 팁이든 네이버 블로그만 상위로 떠있는 블로그 키워드는 되도록 피하라고 하겠는가 사실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이치다. 자회사에서 나온 글들을 더 띄워주지 타회사의 글들을 균등하게 띄워줄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의 예시로 서울 맛집이라는 키워드를 보면, 전부 상위에 떠 있는 블로그가 어디 블로그 인지 알 수 있다.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정보를 검색할 때는 가장 위에 떠있는 5개의 글들 중에서 선택하여 글을 보게 된다. 왜냐하면 가장 위에 떠있는 정보를 가장 정확한 정보..
daily life/thinking
2017. 5. 23.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