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됬던 때는 2008년도였다. 네이버 로그인을 하고 블로그 라는 것이 있어서 호기심에 들어가 이것저것 만져보니까 그당시 싸이월드처럼 자신의 글을 쓰고 표현할 수 있는것을 알게되고서 시작했는데 그 당시 사용하면서 주된 목적은 저용량의 파일을 올려두고 다른 PC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활용해서 사용하려고 블로그를 운영중이었었는데 그렇게 되면서 방문자 수가 점차 불어나는 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어 각종 자료 및 정보들을 올리면서 하루 만명 넘는 방문자를 보유하는 블로그로 성장하였으나 멋도 모르고 저작권에 걸리는 자료들을 올리다가 그만 네이버에서 블로그 정지를 당하고 만다.
최초 운영 블로그의 히스토리
정지는 가슴을 쓰리게했지만 두고보자며 그 후에 다른 아이디로 네이버에 블로그를 다시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첫 번째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자료공유 및 정보공유를 중점으로 운영하였고 평소에 IT에 관심이 많아 각종 리뷰 및 정보들을 올리며 그 외에도 각종 카테고리 부류를 이용하여 여러 글을 썼다. 하지만 꾸준히 하루 몇 천대의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돈을 벌려는 자들의 유혹에 빠져 바이럴포스팅을 하게 됬는데 또 다시 쓴맛을 보게된다. 바로 저품질에 걸려버린 것이다. 그렇게 방문자수를 뚝 줄어든(하루평균 5천에서 200으로 떨어짐) 블로그를 지금까지 운영을 해왔다.
두번째 운영 블로그 히스토리
그리고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보고자한다. 운영 목적은 나만의 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크게 전공관련의 지식 input 및 output (또는 나 자신에대한) 그리고 일상에 관한 글을 작성해 나가려고한다. 예전에 글을 올리는 방식에서 이제 벗어나서 나만의 글을 창작해 나가려고한다.
Since 2016.10.15
블로그 개설
하지만 지금은 국방의 의무가 아직 D-200 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활동은 전역이후에 가능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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