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임없는 산뜻한 선크림
미야 올 어라운드 세이프 볼록
이제 여름을 위한 준비를 서서히 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그래도 피부를 위해 자외선 차단을 위해 누구나 여름에는 필수템인 선크림이 필요한데요.
그런데 선크림을 바르려고 하면 덕지덕지 번들거림이 있고 끈적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안바르고 그냥 다니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번에 괜찮은 선크림 하나 추천해 드리려고합니다. 바로 미샤 선크림
바로 미샤 제품인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입니다. 유투브 파이님의 영상에서 선크림 중에 가성비 1위로 뽑힌 선크림 입니다. 1ml에 370원으로 아주 저렴하면서도 성분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 것 뿐아니라 피부진정도 되고 번들거림가지 없고 촉촉하게 마무리까지 되니 저처럼 지복합피부이신 분들도 사용하기에 딱입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지수는 무려 SPF50+ / PA+++ 라서 SPF30 정도 되는 선크림은 두 번정도 더 발라야 하는데 생활하다가 다시 세안하고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쉽지않죠 세안을 안하고 그 위에 덧 바르는 것은 피부를 안좋게 한다고합니다. 낮동안 배출되는 노폐물과 같이 발라주는 것이 되기때문에 그렇죠
그런데 이 선크림은 하루 한 번 발라줘도 차단이 잘 되는 지수라서 누구나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all-around Safe Block
Essence Sun Milk
피부진정과 촉촉한 마무리 그리고 번들거림NO 까지 고루갖춘 녀석이라 올 여름 자외선 걱정은 없겠습니다. 그리고 추천 받고 사러 미샤 로드샵에 갔는데 1+1 행사를 하고 있어서 의도치 않게 1개를 더 득템하게 되었네요 이득이득!
손등위에 조금 짜서 발라준 모습입니다. 정말 끈적이지 않고 무슨 로션보다 더 촉촉한 그런 감촉이네요. 향도 상쾌한 향이 나서 좋네요. 발림성도 아주 좋아서 마무리 단계에 발라줘도 걱정이 없는 그런 정도입니다. 지성이신 분들도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선크림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사용전에는 3에서 5회 흔들어서 사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요약 정리
촉촉한 제형으로 백탁과 밀림이 거의 없다. 끈적임없는 선크림
번들거림도 적고 피부진정도 되는 기능성 화장품
로션처럼 발림성도 좋고 산뜻해서 지성피부도 사용가능하다. 산뜻한 선크림
뭉치지 않고 하루에 한 번만 발라주어도 자외선 차단에 무리가 없다.
사실 제품을 산지는 몇 주가 지났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글을 올려봤지만 아직 한 여름이 들이 닥치기 전이라서 괜찮을 것 같네요. 5월에서 6월로 넘어가면서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다들 여름대비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선크림 외에도 스킨로션을 다 쓰면서 새로 산 스킨 에센스 로션 폼클렌징 등 글로 리뷰해야할 것들이 산더미로 쌓여있는데 곧 포스팅 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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