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
블로그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 이제 블로그를 연지는 1년 그리고 활동(글쓰기)한지는 5개월 정도가 흘렀다. 일단 나는 블로그를 왜 하는가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해보려고 한다. 블로그 web log의 줄임말 이기도 한 블로그는 말 그대로 나만의 글을 올릴 수 있는 나만의 개인적인 홈페이지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검색하고 들어와서 내가 쓴 글을 볼 수 있기도하다. 작가도 아니지만 내가 쓴 글을 다른 사람이 읽는 다는 점이 흥미롭다는 점에서 블로그를 한다는 것이 아마 원초적인 이유가 될 것 같다. 중학생때 처음 Na이버 블로그를 알게되었는데 네e버는 아이디만 생성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블로그가 개설되었다. 미니홈피가 유행하던 시절에 사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몇 안됬었다. 나도 그저 2줄도 안되는 글을 쓰는게..
블로그를 열며
2017. 10. 5.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