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기숙사 도착 했는데
대학교 기숙사 도착 했는데 해서 정리까지 다 하고 룸메이트 들이랑 밥도 다 먹고 와서 이제 포스팅 하나 올리려고 했으나, 장비가 말을 안들어서 실패다.. 공유기는 집에 남는거 하나 있어서 가져와서 꼽았는데 왠지모르게 공유가기 맛이간 상태였던 것 같고, 기본 와이파이도 있긴 하나 신호가 너무 약하다. 마지막에 온 사람이 공유기를 들고 온듯 한데 밖에 나가있어서 마음데로 꼽긴 그래서 그냥 핸드폰 테더링으로 쓰려고 테더링했는데 달 말이라서 그런지 갑자기 데이터도 다 썼다는 메세지가.. 총체적인 난국이네요. 하루에 한개의 포스팅은 하려고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 겠다 싶어서 그냥 글만 주구장창 쓰는 중입니다. 게다가 무선 마우스도 모르고 놓고오는 바람에 이번 주말에 가서 다시 가져와야 될 것 같습니다. 저녁먹고나서..
daily life/thinking
2017. 8. 28.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