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레저 루피수상레저로 깔쌈하게 6인팟으로 즐김
강촌 레저 루피수상레저로 깔쌈하게 6인팟으로 즐김 17.08.12 친구들 6명이랑 수상레저를 즐기러 강촌으로 다녀왔습니다.수상레저는 옛날 옛적에 바나나 보트랑 여기서 이름을 안 플라이피쉬가 전부였는데요.오랜만에 가는거라서 사실 별 기대안하고 갔는데 엄청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원래 강촌말고 가평에 있는 수상레저로 가려고 했지만,이 곳이 뭔가 더 끌려서 친구들이 골라서 강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의정부에서 부랴부랴 3시간 정도 걸려서 강촌으로 이동했어요. 날씨가 아주 좋아서 해빛은 강하고 그늘에 가면 시원한 날씨였네요.그렇게 루피수상레저로 이동하기 위해서 강촌으로 갔는데거기까지 픽업을 해주는 차를 사전 예약없어도 된다고 알고 갔는데요. 그런데 사전예약을 아무래도 해야하는데 다른 분께서 잘 못 말했나봅니다.그..
daily life/REVIEW
2017. 8. 13.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