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M221 무소음 무선마우스 M185와 비교 후기 3~4년 정도를 계속 잘 쓰던 로지텍의 무선마우스가 갑자기 좌클릭이 잘 안먹히는 현상이 발생해서.. 이게 클릭을 무수히 많이 하다보니까 버튼이 맛이 간것 같더라고요. 클릭하면 5번에 한 번꼴로 클릭이 안됩니다. 그래서 동일한 마우스를 다시 사려다가 M221무소음 마우스가 보이길래 구매해봤습니다. 포장을 뜯기 전, 일단 Logitech M185랑 비교했을 때 외형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이게 아마 m185랑 동일한 조건인데 마우스 소음을 무소음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한 제품이라고 했었던 것 같네요. SILENT.. 사일런트 마우스라니. 지금 보니까 색깔이 m221은 반대로 겉 부분이 검정색 이네요. 변화를 준건가.. 뒷 부분을 보면 전원스위치와 마..
민들레 효능? 해열, 염증해소 작용, 흰머리에 도움 등민들레라고 하면 그냥 꽃을 생각하는데사실 예전부터 민들레는 매우소문난 약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우리나라만 그런것이 아니라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유럽까지 애용했다고 합니다.민들레의 맛은 어떨까요?좀 쓴맛이 들고 달달한 하고 약의 성질은 차갑고 독은 없다고합니다.그렇다면 효능은?효능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해열작용입니다.바로 열을 내려주는 효능입니다.두 번째는 오줌이 잘 배출되도록합니다.세 번째는 염증을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위장튼튼, 모유가 잘 나오도록 하고독을 해소하고 혈액을 맑개해준다고하네요.게다가 신기한게 바로 흰머리를 다시 거믛게 해주는 신비한 능력까지.. 있다고 합니다.그 외에도 유방암, 기관지염, 소화불량 등등 여러가지로 ..
2학년 2학기 종강 방학! 이번 9월에 복학을하고 드디어 12월 모든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을 끝내고 종강을 하게되었네요. 뭔가 되게 시간이 빨리갔습니다. 복학하고 적응은 그냥 공부하느라 알아서 된거 같았고, 중간고사 본지 얼마 안됬는데 바로 기말고사를 본 느낌이네요. 이제 방학인데 방학을 정말 잘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나 자바 디자인패턴 등 할 계획이고 알바도 구해진다면 해볼 예정입니다. 이제 정말 4학년 까지 얼마 안남은 것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도 계속 운영해볼 계획입니다. 뭔가 바뀐듯 한 느낌이 있지만 계속 꾸준히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도 건들여보고 싶은데 한 번 해봐야 겠네요.. 너무 어렵 컨텐츠도없고, 생각해보니 방학 때 할일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밀린 책도 읽어야되고 제..
드디어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입구앞 JR선 이었나요? 아무튼 더운날씨에 지하철에서 나오는 에어컨을 맡으며 어느새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입구쪽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개장시간이라 그런지 인파가 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는 이렇게 여러가지 스토어들이있습니다. 앞에보이는 GAP부터 MaImo? 또 뭐있었 더라 무튼 쇼핑할 곳이 넘쳐납니다. 가격은 아마 좀 비싸겠죠? 기념품들도 팔고있는데 사실 안에 들어가면 더 좋은 것들이 있으니 눈이 가지 않더라고요. 이 앞은 입장하지 않아도 구경이 가능하기에 그 점은 좋은 듯 싶습니다. 모르고 한 컷 더 있네요. 앞으로 일본에서 찍었던 사진을을 다섯 컷 씩 여기다가 올리면서 그에 대한 생각을 올려보는 주제로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
일본오사카 니시쿠조역에서 유니버셜제팬가기 후기일본여행 두번째 날 유니버셜 스튜디오 제팬에 가기위해서 지하철을 타야했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 타기가 그렇게 복잡하다고 여행전에 아주 많이 봤었는데 정말 무슨 기분인지 알겠더군요. 처음에 어디였더라 니시쿠조 말고 다른 곳에서 출발해서 왔는데, 니시쿠조에 도착하면 2정거장 후에 바로 유니버셜 스튜디오라 좋더군요. 지하철역 내부의 모습입니다. 정말 무슨 말인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일본어를 몰라서 역시 번역어플이든 구글맵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됬었 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없었다면 정말 더 많은 헤맴의 시간이 있었을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일본여행시 구글맵이나 파파고같은 번역어플은 필수로 설치하시고 가시기바랍니다. 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였는데 그냥 한 컷 찍어보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