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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팅 광고 데이블 블로그 신청 결과

데이블

데이블 홈페이지


 데이블이란 광고 서비스의 일종으로 개인화된 타겟팅을 통한 광고를 이용해서 접속자들의 체류시간과 트래픽을 늘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인화 기사라는 서비스는 사용자가 좋아하고 관심있을 만한 기사를 알아서 띄워서 체류시간을 늘려주고 광고또한 마찬가지로 맞춤화된 컨텐츠가 떠서 그만큼 클릭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실 구글 애드센스와 비슷한 서비스 라고 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해외 서비스 보다 한국 방문자들의 눈길을 더 끌만 하죠


 또 데이블은 블로그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 번 신청해봤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위에 카테고리 목록중 Contact라는 카테고리를 클릭하시면 광고 신청 및 블로그 등록 신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랑 간단한 정보만 있으면 신청 끝.



 그런데 결과는 참혹했다.


 아직 저의 블로그의 콘텐츠양과 트래픽 수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는지 이렇게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최소한의 트래픽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최소한의 트래픽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한 하루 천명이상 정도의 꾸준한 방문자가 필요하고 콘텐츠도 한 200개 이상이 되어야 적합할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구글 보다 더 까다로운 심사를 한다고 봐도 될것 같네요.


 다음에는 좀더 콘텐츠와 트래픽을 늘려서 다시 신청하여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신청 안해보신 분들은 그래도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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