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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칼국수


이번에 소개해드릴 의정부 음식점은 바로 종로 닭한마리 칼국수집 입니다.

저녁에 어머니께서 밥차리기가 좀 제한된다고해서 오랜만에 온가족이 외식을 가기로했습니다

따끈하게 먹을만한 거 찾다가 의정부 민락2지구에 있는 닭한마리 칼국수집을 선택했어요

아마 본점은 종로에 있는 것 같습니다 종로를 굳이 간판에 쓴걸 보니 좀 유명한것 같습니다

새로 개발된 의정부 민락2지구 안쪽에 숨어있으니까 잘 찾아보세요!

가게에서 따로 마련된 주차공간은 앞공간이 전부인것 같았습니다 차를 3~4대정도 댈수있습니다


의정부 칼국수

가서 삼계탕3인분을 주문하고 기다려봅니다

우선 밑반찬이 나옵니다

부추, 배추김치, 콩나물, 깍두기 이렇게 나오네요

가장 심플한 것들이 나오는듯합니다

맛들은 뭐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 맛입니다.

그런데 무가좀 담근지 별로안됬는지 양념이 덜 뵜더군요



소스가있는데 여기에 부추를 넣으시고

성향에따라 겨자와 다대기를 같이 섞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음식은 뭐 거의 양념 맛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부추와 닭이랑 이렇게 먹으니까 정말 먹을만 했습니다

저렇게 해주시고 젓가락으로 썩어서 나중에 닭고기와 함께 먹으면 된답니다


의정부 칼국수

삼계탕이 익어서 나오는데 파하고 떡을 듬뿍넣어줬습니다

익혀나오긴했는데 그래도 따끈하게 먹어야하므로 끓여서 먹었습니다

닭이 정말 살이 부드럽고 입에서 녹아요

제가 다리랑 날개부위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물도 이게 파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시원하더군요

항상 이런 음식점에 오면 떡을 같이 넣어주던데

저는 메인먹으러와서 떡먹게되면 배가 빨리차서 메인을 많이 못먹는걸 싫어하는 타입인데요

그래도 한개쯤은 말랑한 식감을 느끼기 위해 먹어도 괜찮은듯 싶습니다

아 그리고 감자도 같이 넣어줍니다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말이죠



삼계탕을 어느정도 다 먹고나서 이제 칼국수를 시켜봅니다

면발이 아주 먹음직 합니다

밑반찬에 있던 콩나물 까지 몰래 넣어주면 비주얼 최고에요

배가 아직 덜 찼다 싶을 때 먹어주는 이 칼국수면은 최고 같습니다

가게 이름에 맞게 닭한마리 칼국수네요

면도 시킨지 얼마 안됬지만 후루룩 먹으니 금세 바닥이 보입니다

먹으면서 내가 오늘 많이 굶었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흡입을 했습니다.


의정부 칼국수

그 다음엔 그칠세도 없습니다

밥을 볶아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면 가져가서 밥을 볶아줍니다

위에 사진처럼 말이죠

이제 정말 배를 채우기위한 마지막 단계입니다

볶은 밥을 한번 먹어보니 참 고소한데 양념도 잘 되있어서

또 한번 감동하게 됬습니다.



위치랑 연락처 참고하시라고 명함 올려드립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오목로 205번기 6-9번지

추가로 혹시 가게에서 와이파이가 될까 해서 물어봤더니

가게이름으로된 명으로 와이파이가 있었습니다

비밀번호는 저기 명함에 보이는 빨간 전화번호입니다

속도 괜찮게 나오는 것 같으니 식사하시면서 데이터도 아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간단하게나마 저의 음식점후기를 써봤는데요

어떠 셨나요 참고할만 한지 모르겠지만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후기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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