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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오사카로 다녀왔어요 3박4일 자유여행 코스 일정

여행시기 : 2017년 8월 22일 부터 8월 25일 까지

여행지 : 일본 오사카 (japan osaka)

여행경비 : 약 70~80만원 정도




 복학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개월 가량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아둔 돈을 투자해서 해외여행으로 입문하기 좋은 일본의 오사카를 가기로 했습니다. 비행기 타고 가본 곳은 제주도가 전부 였기 때문에 처음 외국으로 가는 여행이라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제가 다녀온 오사카 3박4일자유여행코스 일정은 맨 밑에 정리해드렸습니다.


 일본이 매우 덥다는 소리가 많아서 큰마음을 먹고서 출발했는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저녁이라 그런지 썩 다닐만 한 날씨여서 일단 마음에 들었네요. 원래 첫 날 저녁에 도착하면 오사카 미소노호텔에 체크인하고 바로 하루카스300 가서 야경을 보려고 했지만 비행편이 지연되는 바람에 그리고 생각보다 발빠르게 다닐 수가 없어서 그냥 도톤보리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숙소는 도톤보리랑도 가깝고 닛폰바시역이랑도 가깝고 구로몬시장이랑도 가깝고 아주 좋은 위치여서 좋았습니다. 무튼 도톤보리를 돌아보는데 정말 경치가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일본에서는 길가에서 무슨 온천탕 같은 특유의 향이 나더군요. 거리마다 상점과 식당들이 이어져있는데 정말 거리가 이쁘게 되어있습니다. 글리코상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엄청 많이 찍더군요.


유니버셜 제팬

 그리고 역시 들은대로 한국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여행철이라 그런지 정말 1분에 한 번씩 한국인 만나는 것 같았네요. 일본인이랑 한국인이 딱딱 비교되서 신기할 정도였어요. 가게 종업원들도 그렇게 한국사람 구별을 기가막히게 합니다. 그리고 역시 너무 친절합니다. 어딜 가든 그냥 다 친절이 몸에 베어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한국과는 다르게 말이죠..


 두번 째 날은 유니버셜 재팬을 가기로 했는데 사실 아침일찍부터 출발해서 놀기로 했는데 전 날에 맥주와 (후쿠타로)오코노미야끼 (아치치혼포)다코야끼를 야무지게 먹고잤더니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냥 애초에 이렇게 된거 여유롭게 가자해서 바로 12시에 이치란라멘을 먹고서 출발했네요.


 유니버셜은 정말 익스프레스를 꼭 해야하겠더라구요. 저희가 간 날은 사람이 무척많았습니다. 평일이라 없을 줄 알았는데 엄청 많더군요. 그렇게 엄청난 줄들을 기다리면서 놀이기구를 타고 돌아다니니 어느새 하루가 끝나있었습니다.



 세번 째 날에는 오사카성, 역사박물관, 헵파이브, 리버크루즈, 하루카스300 이렇게 풀 패키지로 바삐 돌아다녔습니다. 세 번째 날 되니까 다리가 정말 때리듯이 아프더군요. 저녁에는 온천까지.. 노베하노유 라고 도심속에 깨알 같이 엄청난 온천이 있었습니다. 피로가 쫙 풀리면서 엄청 좋았습니다. 다리가 좀 아팠지만 그래도 다 다니고 오니까 알차게 다녀온것 같아서 후회가 없어서 좋네요.


 마지막 날에는 모토무라 규카츠 본점에서 운좋게 오픈과 동시에 거의 바로 규카츠를 먹고나서 이제 귀국 준비를 하며 쇼핑을 하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3박 4일 간의 여행이라서 그런지 엄청 빠르게 지나갔지만, 그래도 아주 꽉꽉 채워서 알차게 오사카 자유여행을 즐기다가 온 것 같습니다. 만족하는 여행이었고 정말 해외로 다녀오니까 확실히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일본을 한 번 더 가고싶어졌네요.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도 날 잡아서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사진을 많이 찍겠다고 SD카드 여유분 2개를 더 가지고 갔는데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찍는 다고는 찍었는데 셔터보다는 눈으로 즐기느라 그 만큼 많이 찍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일본여행은 이 포스팅이 끝이아니라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포스팅을 작성해 갈 예정입니다. 밑에는 제가 여행했던 코스와 일정인데 참고하실 분 있으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월 22일 (화)

오후7시 간사이 공항에서 → 라피토타고 난바역 이동 → 숙소체크인 → 구시카츠 다루마 남바 본점 → 아치치혼포 다코야키 포장 → 후쿠타로 오코노미야키 포장 → 돈키호테에서 맥주 주전부리 등 사서 숙소에서 마무리

8월 23일 (수)

세상모르게 늦잠 11시까지 → 이치란 라멘 2호점에서 바로 먹기 → 유니버셜 재팬 이동 → 터미네이터 → 플라잉다이노쏘어 → 죠스 → 해리포터 즐기고 유니버셜 out

8월 24일 (목)

이번엔 9시기상후 조식먹고 → 도톤보리 낮풍경 보기 → 센리치마역 → 다니마치로쿠초메역 → 오사카성 관광 → 오사카역사박물관 관광 → 우메다로 이동 → 하가쿠레 우동집에서 냉우동(나무죠우)먹기 → 츠유노텐신사 관광 → 파블로치즈타르트 → 헵파이브 관람차 타기 → 우메다 공중정원 에서 도시풍경 보기 → 유니클로 방문 → 덴세추노수타동야(덮밥)먹기 → 도톤보리에서 리버크루즈 타기 → 스타벅스 들려 마시기 → 하루카스300 에서 야경보기 → 노베하노유 도심속 온천으로 마무리후 → 텍판진자 난바난가이도오리점에서 돼지 야끼소바와 맥주를 먹으며 마무리

8월 25일 (금)

9시 기상후 → 헨즈프리센터에서 캐리어 500엔에 맡긴 후 → 모토무라 규카츠 본점에서 오픈과 동시에 먹고 → 도톤보리 등 돌아다니며 쇼핑 → 돈키호테에서 쇼핑 → 오렌지스트릿에서 슈프림 구경 → 역내 백화점에서 쇼핑 → 귀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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