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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일 방문자수 1000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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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한지도 이제 어언 3개월이 다 되가고 있는데요? 언제쯤 하루 방문자가 천대를 돌파할지 계속 지켜보던 중 오늘(19일) 드디어 천명이 돌파했습니다! 티스토리는 방문자가 확 유입되는 경우는 드물고 꾸준히 쓰다보니 꾸준히 늘어주는 그런 거북이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방문자수 목적으로 운영을 했더라면 이슈성 글이나 뉴스토픽을 사용하면 됬을 건데 방문자수 늘리는 것이 목적이아닌 꾸준한 방문자를 위한 운영을 하다보니 천명 돌파까지 3개월 가량의 시간이 걸렸네요. 사실 기간으로 따지면 한지 정말 조금밖에 안됬지만, 방문자수가 이렇게 나와준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저도 인간인지라 욕심은 끝이없게되네요.


07/19 1,072분이 방문

방문자수


 900대에서 계속 머무는 모습을 보며 저는 이번 달안에는 천을 과연 넘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와서 무심히 블로그를 열어보는데 딱 1,072라는 숫자가 찍혀있었습니다. 저의 이런 누추한 블로그에 천칠십이분께서 방문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한 일 같습니다.



 사실 오늘(19일)만 이렇게 방문자가 찍힌 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돌파한 것에 의미를 두며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중인데요? 천명돌파를 성공했으니 다음 소목표는 2천명으로 설정을하고 대목표는 바로 하루 만명을 기대하면서 블로그를 성실히하도록 하겠습니다. 방문자 여러분께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저도 공부해서 포스팅하고, 궁금해하시는 제품이 있으면 직접써보고, 무슨 맛인지 궁금해 하시는 음식이 있다면 먹어보고, 제가 가는 장소장소마다 저의 소견을 써두어 방문자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수박


앞으로

 이제 7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남은 7월 다들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폭염도 많고 더위도 점점심해지는 때라서 시원한 수박 사진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시원한 여름보내시기 바라면서 말이죠.

 앞으로도 이제 저는 9월에 복학을 하게되는데요? 사실 공부하느라 블로그할 시간도 없어야 하는게 맞는건데 하루에 글한개를 쓴다는 것은 계속 지켜갈 수 있도록 하려고합니다. 원동력은 사실 머니라고 할 수 있지만, 그걸 초월하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길 바라면서 블로그를 하려고 합니다.


 가장 골머리인게 키워드를 찾는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실 어떤 키워드더라도 던져주면 글을 생산해낼 자신은 있는데 키워드를 캐내는 작업은 해도해도 어려운 작업 같습니다. 이런 글을 쓸때면 생각정리도 되고해서 참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쓸거리가 나온다면 써볼 생각입니다. 이런게 쓰기는 사실 참 편하거든요.

끝으로

 네, 이 글의 목적은 1000명을 돌파했던 사건을 기념하기위해 쓴것이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방문해주시고 소통해주세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 시원한 여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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